예산군공공도서관 - [아동] 바보가 만든 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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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동] 바보가 만든 숲

관리자 | 2017.01.05 15:31 | 조회 1944

[새 책]바보가 만든 숲 外 
미야자와 겐지 (지은이) | 이토 와타루 (그림) | 김난주 (옮긴이) | 담푸스 | 2015-11-30

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 2권.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,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들을 그림책으로 엮은 시리즈이다. 미야자와 겐지는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, 그리고 [은하철도 999]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. <바보가 만든 숲>은 미야자와 겐지가 소리 높여 말하던 자연과의 공존을 가장 잘 드러내며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.

겐주는 늘 웃으면서 숲과 밭 사이를 걸어다녔다. 비 내리는 숲과 하늘 멀리 날아가는 매를 보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며 웃었다. 사람들은 그런 겐주를 바보라고 놀렸다. 어느 날 겐주는 가족들에게 삼나무 묘목 칠백 개를 사 달라고 한다. 그리고 버려진 들판에 삼나무를 심기 시작한다. 사람들은 또 겐주가 멍청한 짓을 한다고 놀려 댔다. 하지만 겐주는 삼나무를 심고 가지치기도 해 주었다. 삼나무 묘목은 자라서 작은 숲이 되었다. 겐주가 만든 이 삼나무 숲이 어떤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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